교육&육아/늦동이
<신사의 품격>를 떠나보낸 슬픔을 <아랑사또전>으로 극복~~
나의 기쁨이 되어주던 이 끝나버렸어요. ㅠㅠ 본방사수하며 드라마를 보지는 않는 편이고 가끔 밤에 시간날때 하나의 드라마를 동영상 다시보기로 이용하죠. 한동안 때문에 즐거웠는데... 재미있는 드라마야 넘치게 많지만 이왕이면 밝은 기분이 유지될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을 볼까싶네요. 오래만에 김희선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다해서 갈등했지만 분위가가 이 더 유쾌할것 같더라구요. 신민아도 좋아하는 편이고 개성넘치는 배우들도 많은것 같네요. 기대감을 가지고 을 봐야겠어요. - by 해피맘마 -
2012. 8.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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