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육아/까칠한십대들의일상
주례지하철역 근처 설빙
큰 애들 시험끝난 기념으로 가족 디저트 먹으러 간 주례역 근처 설빙입니다. 딸들이 신메뉴가 나왔다고, 설빙 기본 인절미 꽃빙수에, 새로 나왔다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설빙가면 항상 기본으로 먹는 인절미 꽃빙수^^ 인절미 떡가루의 특별한 매력인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있는 불만인데, 꽃빙수 그릇이 너무 작아요. 항상 넘쳐서 아깝게 떨어지는 인절미 가루~ㅎㅎ 언제쯤 큰 그릇으로 바뀌려나 새로나온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초코빵과 초코칩, 아이스크림의 조합입니다. 제가 보기에 별로 안 예뻐보였는데, 역시 우리 애들도 맛보더니, 별로라네요. 그냥 신메뉴 한번 먹어본걸로 끝! 사진찍는동안 아이들이 빨리 먹자고 난리..... 우리 막둥이가 설빙 오기전에 얼음먹고 싶다고 난리더니, 주문한 인절미 꽃빙수와 초코 신..
2015. 5. 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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