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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가 다가왔어요.

보통은 12월 중순이후로 구경을 갔는데

이번에는 막내 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춥도록 좀 일찍

구경갈 생각에 일정을 찾아 봤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괴로운 겨울인지라 좀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참아야겠죠.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크리스마스 트리의 멋진 모습 보다

돌고래집 순두부랑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이 더

생각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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