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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하고 같은 날짜에 행사가 진행되네요.

처음이라 새로와서 그랬는지 첫해가 제일 이벤트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에는 시민의 참가를 유도한 시민축제로 확 바꾼다는 소식이 있던데 기대를 해볼까요.

 

개인적으로 조선통신사 축제에서 제일 좋아하는 퍼레이드 일정이예요.

애들이 아무래도 좋아하다 보니 꼭 확인하고 가야하죠.

퍼레이드 말고도 다양한 행사들이 있으니 미리 살펴보고 2012년 조선통신사축제를

즐겨보아요.

 

 

 

 

 

 

 

 

 

- by 해피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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