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육아/늦동이
슈스케4 첫방이 드디어 시작했답니다.
음치인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슈스케가 다시 시작했답니다. 넘쳐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답게 슈스케만의 매력이 있죠. 평소에는 TV 를 거의 보지 않아서 케이블 가입을 하지 않았답니다. 슈스케 시즌만 되면 아쉬워지지만 어쩔수 없죠. 일단 슈스케 다시보기나 실시간방송을 위해서 mnet 에 정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해마다 슈스케시즌만 되면 정회원 신청하는 저에게 남편은 얼마 안하는 거 그냥 계속 두라고 하지만... 노래랑 친하지도 않는 제가 슈스케 아니면 mnet 접속 할 일도 없으니 슈스케 끝나면 다시 안녕하는 거죠. 첫방송만 했는데 mnet 에서는 벌써 분위기를 잡아가는 군요. 전 투표하기에는 적극적인 성향이 아니라서 그냥 보고만 지나치는 편이죠. 첫방송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합격자는 고1 유승우였..
2012. 8. 18. 22:41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