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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외식 검색 결과
13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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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외식

이천원으로 밥상 차리기 - 2013년 1월호

이밥차 1월호 나왔나 싶어 인터넷서점 몇군데 확인해봤어요. 아직은 예약판매중이네요. yes24 의 부록 - 다시마 육수명가 인터파크 도서 의 부록 - 참기름 반디앤루이스 서점 의 부록 - 다시마 육수명가 yes24 서점이랑 부록이 같네요. 가격은 쬐금 더 할인되구요. 알라딘, 교보서점은 부록이 없는건지 내용이 안나와요. 이벤트에 강한 사람은 좋겠어요. 혹시나 하고 저도 시도 해볼까요??

2012. 12. 17. 23:04
맛집&외식

코스트코 - 부시맨브레드

부시맨 브레드 코스트코에 갔다가 정말 오래만에 샀어요. 10개 들었더군요. 가격은 5,990원 거의 2~3년만인것 같아요. 갑자기 입맛이 변했는지 싫어하게 되어서 안먹게 되었거든요. 차도 막히고 해서 차안에서 크림치즈랑 같이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인지 몰라도 맛있더군요. 크림치즈는 3개에 11,490원인데 오늘은 1,500원 할인 받아서 9,990이더군요. 이건 코스트코가 싼건지 잘 몰라도 그냥 샀죠. 부시맨 브레드랑 같이 먹은건 이번이 처음인데 궁합이 그런저런 괜찮네요.

2012. 12. 15. 23:58
맛집&외식

꼬지오뎅을 다들 좋아하네요~

얼마전 우연히 사게된 꼬지오뎅이 한 인기 하는군요. 우리집에서 반응이 좋아 일본에 있는 언니집에 택배보내면서 꼬지오뎅 2팩을 넣어 보냈지요. 택배 받자말자 울언니 꼬지오뎅 보고는 바로 맛보고 싶었는지 라인으로 들어온 사진 한장 바로 맛을 확인해 보겠다는 울언니 ㅎㅎㅎ 완성 사진까지 ㅠㅠ 갑자기 저녁먹은지 얼마 안지났는데 야식 생각나게 하는군요. 오뎅국물 맛있겠다. 침 넘어가네요. 양념간장 사진을 보는 순간 갈등이 사라지면서 우리집도 야식타임으로 결정~ 보내준 꼬지오뎅이 맛있다고 하니 기분은 좋은데...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ㅠㅠ 울언니야 먹어도 살안찌는 축복받은 체질이지만 난 물만 먹어도 찐다는 저주받은 체질 사랑하는 언니지만 가끔 미워용~~

2012. 11. 22. 20:05
맛집&외식

오호~ 마트에서 꼬지오뎅 발견^^

오늘 트레이드 이마트에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왔다갔다하며 장을 보는데 지나가는 다른사람의 카트에서 꼬지오뎅을 보았어요. 오뎅이 이렇게 포장판매되는지 처음 알았어요. 남편이 꼬치오뎅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자마자 함 사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진열된곳을 찾아 다녔어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것처럼 두가지 꼬치오뎅이 각각 25개씩 포장되어 가격은 동일하게 3980원이더군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겨울밤 야식으로도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두가지 다 사버렸어요. 오늘 야식은 꼬치오뎅으로 당첨!! 출출한데 얼른 시식해보아야겠어요^^

2012. 11. 18. 23:32
맛집&외식

동원 치킨홀릭 - 게으른 야식으로 괜찮네요^^

추위를 타는 편이라 이제 11월인데 한겨울처럼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이면 남편과 둘이서 야식을 자주 즐기는 편인데... 겨울이 되면 추워서 귀차니즘에 빠진답니다. 야식은 먹고 싶고, 움직이기는 싫고... 그래서 간편하게 이용하려고 주말에 마트에서 냉동식품을 듬뿍 사네요. 몇달전에 우연히 보고는 망설이던 제품인데 이번에 드디어 시도해보기로 결심!! 200g 이 덤으로 붙어있었지만 500g 에 7000원이면 착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가격이죠~ 1+1 으로 500g 짜리가 두개였으면 만족감이 상승했을텐데요.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는거라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남편에게 부탁하긴 좋더군요.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지만 간편한 야식으로는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자렌지로 돌리기만 해서 그런지 겉..

2012. 11. 12. 23:04
맛집&외식

오랜만에 범일동 참숯골에 갔네요

범일동 참숯골을 안지 거의 10년이나 되었네요. 저희 식구끼리도 자주 갔지만, 종종 부모님도 모시고 함께 가기도 했었는데.... 참숯골이 처음 오픈했을땐, 갈비탕이 정말 맛있다고 소문나서 갔었는데, 그당시엔 정말 소문대로 맛이 괞찮더군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 맛도 중간중간에 자주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기질과 스타일도 함께 많이 바뀌면서 맛에 영향을 주었겠죠. 그래도 가격대비 재료질이나 음식맛, 그리고 서비스는 괞찮은것 같습니다. 특히, 점심때 가면 점심특선이 아주 다양합니다. 갈비탕부터 소고기 정식세트 등은 정말 먹을만 하거든요. 그리고,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무한리필 샐러드바도 있어서 식사를 더 맛있게 할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갈비탕을 시켜서 먹기전에 한컷 찍어봤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바..

2012. 10. 26.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