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육아/홈스쿨학습
토크리시 - 뉴욕스토리 검사하는 날
토크리시-뉴욕스토리로 아이들이 공부한지가 한달쯤 되는 날이다. 즐겁게 스스로 하는 것은 좋지만, 제대로 하는 것인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것인지가 고민스러운 것이 토크리시이다. 둘째딸이 "엄마, 뉴욕스토리 할께요." 하는 소리에 그동안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검사도 할겸 나가보았다. 일단 바른자세로 제이크잉글리시에서 오늘 공부할 에피소드 동영상 강의를 듣고있었다. 강의가 끝나자 퀘스트를 해야 한단다. 정말 게임같은 구성이다. 둘째딸이 자랑하듯 뉴욕의 센트럴 보여주다면서 클릭을 했다. 진짜 뉴욕에 있는 공원이라고 강조를 하는데 좀 웃겼다. 아이들에게 많이 신기하나 보다. 여기 공원에서 버스, 택시, 지하철을 타는 곳이 표시되어 있었다. 지하철 타는 것을 보여 준다고 했는데 울늦동이가 이때 울어서..
2012. 5. 27. 00:5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