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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 남편이 심심할 때 하라면서

설치해준 코인도저 게임.

참 신기했었어요.

 

 

 

 

단순하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더군요.

레벨이 높아지고 코인이 많아지면

재미가 떨어져서 초기화 시켜서 다시 하곤 했는데,

어제 별 생각없이 다른 코인도저 게임들을 설치했어요.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코인도저 - 월드 타워

중국 , 일본 , 유럽

3개 나라 별로 게임이 진행되나 보던데

이제 시작이라 중국만 오픈 되더군요.

 

 

 

 

 

코인도저 시즌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하는 취향이면 좋아하겠어요.

뭐, 보다싶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 코인도저죠.

 

 

 

 

 

쿠키도저

초코칩 과자들이 실감나게 떨어져 나오는데,

마침 저녁시간이라 그런건지

식욕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멀리해야 될 게임이라 생각했죠.

ㅋㅋ

그러면서 오늘 마트 간김에 칙촉을 사고야 말았다는 사실...

 

 

 

 

 

 

코인도저 - 할로윈

크리스마스 분위기보다야 좋았지만

처음 접한것이 그냥 코인도저라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심플한것을 더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처음것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도 설치해 놓은김에 며칠은 이것저것 해보면서 놀아야겠어요.

너무 여러가지 코인게임을 한번에 설치한 부작용으로

며칠안에 다 접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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