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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까지 갔는데 새만금방조제를 그냥 지나칠순 없잖아요.

바쁜 일정이였지만 살짝 시간을 내서

새만금방조제를 아쉽지만 대충 보고는 왔답니다.

 

 

 

 

 

 

 

비응항 근처 관광안내소에 들려 관광지도들을 왕창 챙겼어요.

 

 

 

 

아이들은 오토 캠핑장에 제일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한번 알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이용해봐야 겠어요.

 

 

 

 

 

친정어머니께서는 수갑문이 인상적인지 감탄을 하시더라구요.

사람의 힘으로 바다를 갈라놓은듯 한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지신다네요.

아이들보다도 친정어머니가 너무 신나하셔서 좀 늦어지더라도 새만금방조제에

들린것이 잘했다 싶었어요.

 

다음에는 새만금방조제를 목적지로 다시 구경하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특산물만 몇가지 사고 왔답니다.

 

- by 해피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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