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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힘들게 뜬눈으로 밤새운끝에

5월5일 아침 일찍

우리 늦동이 세째 공주님이 태어났네요

 

 

 

26시간을 고생한 와이프가 안스럽기도 하면서,

예쁘게 태어난

우리 늦동이 공주님이 더 예뻐보이네요

 

이말을 하면서, 웬지 뒷골이 서늘해지는 이느낌...?

 

아뭏튼 5월5일 어린이날이 생일이 되버린

우리 공주님이 건강하고, 예쁘게 컸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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