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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몸조리를 하다보니 사소한 것들이 고민이 될때가 많아요.
애들도 챙겨야 하는데 무조건 누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충하다가 나중에 산후풍이다 뭐다 하면서 골골하면 큰일이구요.
또 신생아는 역시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더라구요.
기침 한번도 걱정되고, 얼굴이 좀 노랗게 보여도 황달이 심한건지 걱정되고, 많이 자도 또는 안자도
걱정, 왠지 자꾸 소심해지는지 ㅠㅠ.
그래서 남편에게 도서관에서 산후조리 관련 책들을 대출해 달라고 부탁했죠.
남편이 대출해 온 책들이예요.
5권중 제일 맘에 드네요.
읽기도 편하고 실제 사례도 많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나머지 책들도 괜찮겠죠.
일단은 책볼 여유도 많지 않아서 맘에 드는 책 하나만 열심히 볼 것 같아요.
- by 해피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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