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서 몸조리를 하다보니 사소한 것들이 고민이 될때가 많아요.

애들도 챙겨야 하는데 무조건 누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충하다가 나중에 산후풍이다 뭐다 하면서 골골하면 큰일이구요.

또 신생아는 역시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더라구요.

기침 한번도 걱정되고, 얼굴이 좀 노랗게 보여도 황달이 심한건지 걱정되고, 많이 자도 또는 안자도

걱정, 왠지 자꾸 소심해지는지 ㅠㅠ.

그래서 남편에게 도서관에서 산후조리 관련 책들을 대출해 달라고 부탁했죠.

 

 

남편이 대출해 온 책들이예요.

 

 

 

5권중 제일 맘에 드네요.

읽기도 편하고 실제 사례도 많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나머지 책들도 괜찮겠죠.

일단은 책볼 여유도 많지 않아서 맘에 드는 책 하나만 열심히 볼 것 같아요.

 

- by 해피맘마 -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